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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및 목표] 2021년 목표 설정

망나니개발자 2021. 3. 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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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입 개발자가 되면서, 2021년에 대한 목표를 잡아보고자 합니다. 2022년 초에는 아래의 내용을 돌이켜 보면서 목표가 잘 지켜졌는지 회고하고, 새로운 목표를 잡을 계획입니다.

 

1. 2021년 목표 설정


[ 원리를 기반으로 한 공부 ]

2019년 후반기부터 MyBatis를 버리고 JPA라는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상당히 쿼리 중심적이고, 데이터베이스에 의존적인 기술이라 요구 사항이 변하면 그와 함께 변경해주어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JPA를 도입하고나서 부터 Entity 중심의 개발을 하게 되었고, MyBatis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 JPA를 조금 깊이 있게 공부하면서, JPA의 원리와 동작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부분들은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때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항상 무엇인가 잘 모르는 것을 사용하거나 알아볼 때에는 깊이 있게 공부하면서, 원리에 치중하는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프로그래밍 책 읽기 ]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서적들을 가까이 해야 한다. 2021년부터는 구준히 전문서적들을 읽어나가면서 공부를 하고자 한다. 올해 목표로 하는 책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클린 코드
  • 이펙티브 자바
  • 클린 아키텍트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 개발
  • 테스트 주도 개발

사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토비의 스프링, 오브젝트  등 더 많은 책들을 목표로 하고 싶지만, 회사에 적응을 해야 한다는 점과 어느 정도 실력이 쌓았을 때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위의 6권 정도를 목표로 잡았다. 개인적으로 읽고 싶었던 책도 있고, 회사에서 권장하는 책 등이 섞여 있는데, 실력이 쌓일 때 까지 적당한 양을 읽어나가고자 한다.

 

 

[ JPA와 QueryDSL 기반의 사이드 프로젝트 ]

JPA를 써본 이후 MyBatis를 정말로 쓰기 싫어졌다. 요구사항이 바뀌어 테이블을 수정하고, VO 클래스를 수정하고, 그에 딸린 Mapper의 쿼리들을 수정하는 작업은 말 그대로 노가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MyBati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MyBatis를 이용해야 할 것 같다. 

누군가는 사용하는 기술이 MyBatis이건 JPA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 및 대세는 JPA와 QueryDSL이며, 개발자로써 이러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JPA와 QueryDSL 기반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해당 기술들을 계속 공부할 것이고, 이후에는 회사에 해당 기술들의 도입을 건의해볼 예정이다.

 

 

[ 공식 문서를 읽는 습관 ]

무언가 사용법을 참고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은 공식 문서이다. 공식 문서는 어느 글보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 공식 문서를 읽는 습관이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는 공식 문서와 친해지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 경제 및 투자에 대한 공부 ]

훌륭한 개발자가 되려면 끊임없이 기술적 트렌드에 과심을 갖고 공부하며 코드에 대해 고찰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나는 최근의 경제 흐름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며 회사 또는 경제적 흐름 등에 대해 고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자본주의 세상이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도 중요하지만 경제에 대한 관심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대상이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땅 무엇이 될지 모르겠지만 업무에 적응한 이후부터는 경제 및 투자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자 한다.

 

 

[ 운동 및 기초체력 향상 ]

어느 분야에서든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밑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력이 받쳐줘야 한정적인 24시간 내에 업무도 하고, 자기 개발도 하고, 투자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당장은 헬스장까지 가서 운동하는 것이 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1시간정도 집 앞에서 꾸준히 운동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업무에 적응이 끝난 시점부터는 헬스장에서 본격적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인 유재석인 어떤 일이 있어도 하루에 2시간씩 운동에 투자한다고 한다. 나도 술을 마시지 않는 이상, 1시간이든 2시간이든 꾸준히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고자 한다.

 

 

[ 회사 업무에 적응하기 ]

사실 신입 개발자로써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업무에 적응하는 것이다. 부서 내에서 자체적으로 라이브러리화 하여 사용하는 것도 많고,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도메인 지식도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이미 구축되어 운영되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 역시 문의 대응을 위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은 회사의 업무에 적응하는데 가장 초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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